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이너 브라운 (문단 편집) == 기타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ttachment/adad.jpg|width=100%]]}}} || || '''[[커밍아웃|거밍아웃.jpg]]. 베르톨트는 [[아웃팅|거웃팅]].'''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yGMk3j13vgk)]}}} || >"우리는 5년 전... 벽을 파괴하고 인류를 공격하기 시작했어. '''내가 [[갑옷 거인]]이고, [[베르톨트 후버|이 녀석]]은 [[초대형 거인]]이야.'''" * 정체가 밝혀지는 연출이 너무 뜬금 없었던지라 오히려 센세이셔널하게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한때 [[네이버]] 검색창에 '내가'만 쳐도 '내가 갑옷의 거인이고 얘가 초대형 거인이야'가 자동완성되었다. 이 장면은 TVA 2기 6화에서 영상화되었는데, 이들을 한 컷에 클로즈업시키는 것도 아니고 정말 흘러가는 듯이 '''"그러니까 내가 갑옷거인이고 얘가 초대형 거인이라고"'''라는 대사만 나온다(...). 얼굴도 아니고 뒷모습만 나온 채로.[* 게다가 지근거리에서 라이너가 무시무시한 소신발언(...)을 때리는데도 그 주변을 지나가면서 엉뚱한 소리나 하는 조사병단의 다른 인원들이 백미다(...). 이 대화를 그나마 조금이라도 듣고 있던 건 엘런과 (다른 일행 따라가다 우연히 멈춰선) 미카사 정도였으며 가장 라이너와 가까운 곳에서 라이너의 말을 끝까지 다 들은 엘런도 (라이너의 말을 다 듣고도) 상황파악을 전혀 못 할 정도로 라이너의 발언이 뜬금없긴 했다. 달리 말하자면 라이너 쪽에선 자기가 견디는데 한계선이 오자 정신줄이 약간 느슨해져서 무계획적으로 저런 사단을 내버렸다고도 볼 수 있지만. 라이너가 별 계획 없이 즉흥적으로 저 말을 지껄였다는 증거가, 바로 옆에서 라이너의 태도를 보고 당황하는 베르톨트의 태도이다. 라이너가 뜬금없이 거밍아웃을 시전하자 베르톨트는 진짜 순수하게 당황하며 곤란해했다.] 이 때 라이너의 말투는 정신이 나간 것처럼 공허하고, 평소의 묵직한 목소리에서 갑자기 가벼운 목소리가 되었다가 다시 평소로 돌아오는 등 혼란스러운 느낌을 준다.[* 작중 이를 듣던 엘런도 '''전혀 못알아먹겠다'''라고 반응하며 속으로 '''돌겠네(...)'''라고 반응할 정도로 라이너의 상태가 작중에서도 작품 외적 측면에서도 제정신이 아니라는걸 작가/애니팀이 작정하고 연출한 느낌이다.] [[이사야마 하지메|작가]]의 요청 중 하나가 '다른 사람들은 벽 위에 있지만 라이너는 사이제리야[* 일본에서 저렴하게 이탈리아 음식을 먹을수 있는 프렌차이즈 음식점으로, 우리나라로 치면 스파게티아나 김밥천국같은 곳이다.]에서 대화를 나누는 중'인 것으로 보아 그의 정신상태가 얼마나 상황과 어긋나 있는지 알수있다. * 이는 이사야마 하지메 작가가 언급한 라이너의 테마곡, 신세이 카맛테짱의 "로맨스"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https://youtu.be/OZxiGCOYCO4|#]] * 거밍아웃 하기 전에 카리스마 있는 외모와는 별개로 개그 캐릭터로도 간간히 활약했다. 크리스타를 보며 결혼하고 싶다든지, 엘런과 훈련하다가 애니 도발하고 자기가 자빠진 장면이라든지, OVA에서 사샤랑 코니랑 사냥하다가 큰 멧돼지를 보고 도망가려다 사샤에게 뺨을 맞고 같이 사냥하는 척하면서 사샤랑 코니만 보낸다든지, 거인의 약점이 똥구멍이라든지. * 라이너가 엘런과 유미르를 납치해 거대나무 숲으로 도망친 뒤 정신분열 상태였을 때, 뜬금없이 승진 이야기를 하거나 "크리스타 말인데...그건 아무리 봐도 나한테 마음이 있는 거 맞지?" 같은 드립을 치고, 가까스로 분노를 억제하고 있다 빡친 엘런에게 "너 지금 장난해? 죽고 싶으면 그냥 그렇다고 말해!"라고 욕을 얻어먹었다. 이후 엘런의 "네가 왜 피해자 같은 표정을 짓고 있어"라는 분노 섞인 말에 라이너는 "너는 그 살인마한테 뭘 바라는 거야?! 반성하길 원해? 사과를 원해? 살인마한테 '살인은 나쁘다'고 설교하고 싶어? 그러면 넌 만족하냐? 이제 네가 아는 우리는 없어! 울부짖어서 속이 풀리면 계속 그렇게 울부짖어!"라며 적반하장으로 화를 쏟아낸다. 하지만 라이너가 그런 정신나간 태도를 보이는 것도 일리가 있다. 병사를 연기하다 거밍아웃 후 자아분열로 한 번 정신 놓고, 마르셀을 연기하다 마레로 돌아온 이후는 정신적으로 거의 폐인이 되어버린다. 사실 여태까지의 라이너의 과거를 보면 [[PTSD]]나 [[조현병]] 증세가 충분히 일어날 만한 상황이긴 하다. 라이너가 그렇게까지 아다만티움 멘탈인것도 아니고, 전사 훈련을 받긴 했어도 겨우 10대 초중반의 어린아이가 믿었던 아버지의 배반[* 아버지는 어머니를 사랑하지 않으며 어머니와 라이너를 괴물로 간주], 믿었던 동료이자 형 마르셀의 배신[* 마르셀은 동생을 살리기 위해 라이너를 갑옷 거인으로 만들려고 평판조작까지 벌임], 그리고 비밀을 밝힌 마르셀이 [[유미르(진격의 거인)|거인]]에게 [[순살|습격당해 일순간에 사망]]이라는 3연속의 충공깽을 빠른 시간 내에 겪었는데도 멘탈 케어를 해줄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 --거기서 비슷한 상황에 부딪힌 동갑내기 꼬맹이들에게 대체 뭘 기대할까-- 그리고 거인들의 습격 위험을 감수해가며 간신히 벽 안으로 기어들어와서 위장하나 싶었지만 마레에서 배운 대로 믿었던 것과 달리 벽 안의 사람들도 그냥 평범하게 살아가고 싶어하며 하루하루가 위험에 노출된 사람들일 뿐이었다는 것에서 자괴감을 크게 느꼈을 것이다. 게다가 동료와 정까지 들어버리는 상황에서 꽤 갈팡질팡하고 있었다. 겸사겸사 마르코의 죽음에 자신이 일으킨 사건까지 합해지자 라이너의 멘탈 상태로는 도저히 버틸 수가 없어서 충동적으로 엘런 앞에서 사실을 털어놨을 가능성이 높다. 그 후에는 시조 탈환도 실패하고, 동료도 잃고 수명도 얼마 안 남은 상황인데다가 밖에서는 여전히 에르디아인들을 적대하기까지 하니 그야말로 멘탈이 치유받고 강해지기엔 완전 글러 먹은 상황. 사실 라이너가 이 선까지 왔는데도 진작 자살 시도 같은 걸 안 하고 버틴 게 더 용한 셈이다. 트라우마에서 발현된 PTSD나 조현병은 안 겪어본 사람은 정말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굉장한 스트레스를 부여하며, 이 증세는 그야말로 평생 따라다니는데, 라이너는 한 가지도 아니고 몇 개나 되는 (그리고 정신에 미치는 영향도 매우 큰 수준의) 심한 트라우마 사건 여러 개가 중첩적으로 생긴데다, 그 상태에서 계속 불안 불안해지는 멘탈 상태를 달고도 꾸역꾸역 버티며 살아갔던 것. 물론 엘런과의 재회 후엔 결국 한계치에 도달해서 자기혐오를 있는 대로 드러내며 죽여달라고 자살유도를 하는 시점까지 와버렸지만. 하나 더 덧붙이자면 마르코의 입체기동장치를 애니에게 억지로 벗기게 하여 마르코를 죽음으로 내몰았는데, 이후에 정작 당사자인 자신이 울먹이며 "왜 마르코가 먹히고 있어…"라 한다. 분명히 마레국 전사이던 라이너가 마르코가 잡아먹히는 것을 보면서 병사로 도피하는 것을 보면 애니에게 죽이도록 밀어붙이는 본인도 만만찮게 힘들었던 듯.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ttachment/1366345147136.jpg|width=100%]]}}} || || '''딱히 이유 없는 폭력이 라이너를 덮친다(...)!''' || * 단행본 8권의 예고편 탓에 팬들 사이에서는 딱히 이유 없는 폭력에 휘둘리는 남자가 되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영고라이너.jpg|width=100%]]}}} || * 작중 아홉거인 계승자들 중에서 눈물날 정도로 많이 두들겨맞은 계승자 중 한명으로, 에렌과의 첫 전투에서도 초반에는 압도했으나 에렌이 애니의 관절기를 쓰기 시작하자 팔 하나가 뽑혀나가며 패배 직전까지 몰렸으며, 월 마리아 탈환전의 2차전에는 집중 경질화를 얻은 에렌에게 계속 두들겨맞으며 뇌창 폭격으로 얼굴이 날아가면서 죽기 직전 까지 갔고, 슬라바 요새 전투에서도 대 거인포에 집중사격 당해 걸레짝이 된 데다, 지크를 지키려고 함포 사격을 온몸으로 받아내기까지 하고, 레벨리오 전투에서는 아예 본격적인 전투 이전부터 리타이어당해 전투 내내 모습을 보이지 않다 끝자락에서나 겨우 힘을 쥐어짜내 나타났으나 에렌의 펀치 한방에 턱이 박살나며 나가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나타나자마자 허무하게 나가떨어진건 아니고 이때의 라이너는 어디까지나 턱 거인을 구하는게 목표였기 때문에 제대로 된 전투 태세를 갖추지 않았다. 게다가 목표인 턱 거인 구출에도 성공했기 때문에 어찌보면 나름대로 아군의 전력 손실을 방지하는 최선의 성과를 낸 셈.] 시간시나 전투에서도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에렌에게 죽도록 얻어맞는다. 그나마 1대 1로 유효타 정도는 먹이는 데 성공했던 2차전과는 달리, 애니메이션과 원작 모두에서 제대로 된 유효타 한 대 못 먹이고 죽도록 맞는다. 그나마 피크의 등에 탄 마가트가 대거인포 헤드샷을 날려 진격의 운동능력을 저하시킨 다음에는 전퇴의 가시를 뽑아 에렌을 꿰어 벽에 몰아붙이며 한 방 먹이나 싶었지만 그 이후에도 턱이 아예 찢겨진다. 파라디 섬 항구 전투에서는 예거파 몇몇을 주먹으로 때리고 입으로 씹어대는 등 그나마 활약이 좀 있었지만, 애니를 지키려다 뇌창에 두들겨 맞고 본체가 각혈할 정도로 눈물나게 맞는다. 천지전에서는 짐승 거인을 제압하며 간지나게 등장하나 싶었지만 전퇴의 거인 화살공세에 피떡이 되버리고 말았다. 이후 베르톨트의 초대형 거인에게 머리가 통째로 씹히며 1차 거인화가 풀리고, 간신히 탈출해 2차 거인화까지 성공하지만 전퇴 계승자들에게 꼬치가 되고, 대지의 악마를 막으려다 안면부 장갑이 박살나며, 아르민이 에렌의 머리를 날릴 때 폭발의 중심부에서 휘말리기까지 한다. 138화에서는 어머니와 브라운 가 가족들, 가비, 장과 코니 같은 친구들까지 무지성 거인화하여 라이너를 공격하여 또 얻어맞는다. ~~어째 잘 보면 저 예시들의 반 이상이 에렌한테 두들겨 맞은거다.~~오죽하면 하도 두들겨맞는 모습을 보여준 탓에 라이너의 거인인 갑옷 거인의 별명이 '''유리''' 거인, '''[[쿠크다스]]''' 거인, '''샌드백''' 거인, '''각질''' 거인일 수준.[* 에렌 일행을 나름 고전하게 하고 꽤 활약을 보여준 [[턱 거인]]의 하위호환(...) 취급 받을 정도.] 라이너의 캐릭터 자체도 상당히 참담하고 불쌍한 캐릭터이다. * 꼴찌라는 별명이 있다. [[포르코 갤리어드|포르코]]가 라이너를 부를 때 쓰는 전용 별명인데, 사격술, 두뇌전, 격투술, 달리기 등 충성심 제외 모든 부분에서 말 그대로 꼴찌였던 라이너에게 딱 맞는 별명이라 생각한 모양(...). 정작 병사로 있을때는 자신보다 위였던 애니랑 베르톨트를 제치고 2위를 했다는게 아이러니. * 공식 별명은 '''[[고릴라]]'''인 모양이다. 덩치가 크고 우람하기 때문인듯. 원작, 스핀오프 가릴 것 없이 유미르나 크리스타가 라이너를 부르는 별명. * 총 4번에 걸쳐 진행된 '''공식 인기투표'''에서 8-10-9-8위에 올랐다. [[진격의 거인/인기투표]] 문서 참조. * 제1회 인기투표에서 8위를 차지. 하지만 듬직한 동료→ 강철 거인 → 조현병 환자로 캐릭터성의 급격한 변화가 오면서 팬덤에서는 정신병자(일명 '''라신병자'''), [[차지맨 켄!|미치광이(キチガイ)]] 등의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얻게 되었다. * 애니화 이후 6만 명이 참여한 애니 인기투표에서도 10위를 차지했다. * 작가가 그린 --[[:파일:하지메작가 라이너야짤.jpg|야짤]]--^^클릭주의^^도 있다. 이후 잡지에서 추첨을 통해 독자에게 선물로 증정되었다(...). * 마파로 제작사가 바뀌고 인물 작화가 원작 이상으로 좋아졌다. 1~3기와 비교했을 때 눈이 두 배 이상 커졌으며, 동일인물이라 믿기 어려울 정도로 이목구비가 뚜렷해졌다는 평. --거인 계승자 법칙을 거스르고 나이를 거꾸로 먹었다-- * [[마르셀 갤리어드|마르셀]]을 따라하던 병사시절 듬직한 형님같은 이미지로 인해 104기 훈련병 출신 중 가장 인기가 많은 남자 캐릭터라고 한다.[* 제일 인기 많은 여자는 크리스타.] 그리고 작가가 직접 그린 학교버전 낙서에서도 인기인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 진격의 거인 원작에서 처음에 [[조사병단]]이 귀환할 때 '''브라운'''이라고 소개된 죽은 조사병단 단원이 애니화 이후로 '''모제스'''라고 이름이 바뀌어져 나왔는데 사실 그 모제스가 라이너와 관련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http://shingeki-kyojin.com/archives/38524659.html|추측이 나오고 있다.]] 물론 작품이 완결난 현재로서는 잘 쳐봐야 파라디 섬으로 이주한 라이너의 먼 친척 정도일 뿐이지만. * 한편 이 캐릭터를 연기한 성우 [[호소야 요시마사]]는 훗날 2014년 4월 애니 [[블랙 불릿]]에서 엘런 역의 [[카지 유우키]]와 함께 각각 카타기리 타마키, [[사토미 렌타로]] 역할로 다시 등장하여 좋은 성우장난거리가 되고 있다. * 4기 방영 이후에도 특정 장면들이 밈 마냥 패러디 되고 있는데, 주로 더이상 살기 싫다는 생각을 하며 소총을 입에 대고 자살하려는 장면과 엘런의 앞에서 어색한 만담을 주고받을 때의 장면이 패러디된다. 자살미수 장면은 개복치처럼 툭 치기만 해도 죽는 올가와 정반대로 죽고 싶다고 애원하는 라이너를 별의 별 이유로 죽지 못하게 괴롭히는게 테마이고, 엘런과 같이 있는 장면은 엘런이 자신이 했던 것 처럼 똑같이 세계를 파괴한다고 알리러 온 장면인데, 어색해진 분위기에 사람들이 마치 분위기를 못 읽는 사람 / 준비를 못한 사람 으로 패러디를 시키고 있다(...). * 마레 측 시점이 부각된 후로는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의 [[올가 이츠카]]와 자주 엮이는데, 성우가 같은 것은 물론이고 둘 다 맏형으로서 훌륭한 리더십을 보여줄 것만 같았지만 실제로는 한심한 면으로 가득한 실패한 인생이라는 점에서 자주 소재거리가 된다. 라이너가 종반에 보여준 모습은 올가보다는 훨씬 낫지만...현 시점에서는 한 물 간 올가 패러디의 자리를 라이너가 채우고 있는 상황이다. 둘이 동시에 출연하는 영상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거기다 이젠 네타소재가 한 명 더 늘어날 전망인데, 본편의 올가 못지않게 놀림거리 쪽으로 네타소재로 주가가 있다는 귀멸의 칼날의 [[카이가쿠]]까지도 최종국면 애니화로 나온다면 호소야 음성 소스 트리오가 완성된다(...). * 2차에서는 BL로 베르톨트, 엘런, 포르코와 주로 엮인다. HL로는 가끔씩 크리스타나 애니와 엮이기도 했다. * 베르톨트와 함께 유닛으로 캐릭터 송 [[Alternative Drive]]이 2017년 5월 24일 나왔다. * 2번째 산리오 콜라보에서 [[마이멜로디]]와 함께 등장하여 팬들에게 적잖은 충격을 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